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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진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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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10/30 축구의 즐거움이란~ ^^ (2)
2007/10/30 00:05 축구
축구!!

스포츠 경기중에 한 종목으로 세계가 열광하는 게임 어떤게 있을까....
작은 공 하나로 세계는 4년에 한번씩 열광한다.

아래 동영상은 JOCA TV에서 Best로 뽑은것만 뽑아 놓은것이다.
하필 이름이 JOCA --> 조카 -> (좀쎄게하면) 조까 TV??? (-.-;;)

이름이 저래서 그런지 한번에 완전 기억됐다 ㅋㅋ



축구 동영상만 보면 축구가 더 하고 싶어진다. 나만 그런가...

대부분은 사람들은 축구는 공격수가 재미 있을거라고 생각한다.
그리고 골키퍼와 수비를 제일 하기 싫어한다.

물론 공격이 골을 넣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골을 넣는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지만
사실 각 포지션별로 색다른 재미가 있다.

나도 모든 포지션을 잘 소화해내지는 못하지만 해보면 각각 재미가 있다.

골킵: 골을 막았을때 가장 좋다. 더 좋은건 패널티 킥을 막았을때 짱이다.
        기억할것이다. 2002년 월드컵때 이운재가 승부차기에서 막았을때 그 표정을.. 캬~~

수비: 수비는 역할답게 공격수가 돌파하는것을 막거나 패스을 막을때 잼있다.
        나도 주 포지션이 수비인데 나에게 또다른 재미가 있다. 대부분의 수비수는 공을
        멀리 중앙으로 차내면 잘했다고 칭찬받는다. 내가 젤 싫어하는 축구다.
        수비도 엄연히 드릴블할 권리가 있다. 특히 공격수의 공을 뺏어 그 공격수를 드리블로
        재치고 가는 재미가 단연 최고다. 물론 드리블하다 뺏겨서 욕을 직살라게 먹은적도 많다.ㅋ
        그리고 홍명보처럼 중거리 포를 날릴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더더욱 잼있을 것이다.

미드필드: 체력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포지션이다. 개인 드리블 돌파 보다는 패스를 이용하여
              공격의 길을 만들어 갈때 가장 잼있다. 뻥 축구가 아닌 주고 받는 패스를 하면서
              상대 진형을 뚫어 갈때 가장 신난다. 공을 뺏겨 상대가 공격해 오면 가장 먼저 차단해줘야
              하는게 미들에 역할이기도 하여 체력이 가장 많이 소요된다.

공격: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하려는 포지션이다. 그래서 나는 더욱 못했다. ㅠㅠ 수비를 잘하니
        넌 계속 수비만해라... -.-;; 회사에서 "넌 일을 잘하니 더 해라" 하고 똑같다.
        공격은 역시 골을 넣어야 최고의 기쁨을 느낄수 있다. 주서 먹기가 아닌 개인 돌파에 의한
        골은 더욱더 최고다. 단 기회가 왔을때 골을 넣어줘야한다는 부담이 있다. 모든 포지션들이
        공격에게 공을 넘겨주기 위해 경기를 진행한다. 그런데 공격수가 어이없게 개발을 찬다면
        축구 할 맛이 안난다.

이상 내 나름의 축구의 즐거움을 적어봤다.
이거 적으니 또 축구 하고 싶네...
오늘도 일땜에 풋살에 못한게 더 아쉽군.. 왜 일은 퇴근할때 쯤 오는것일까??

모두들 축구 합시다. 왜 여자들은 축구를 안하는지.. 완전 잼나는데...
posted by 밝은 진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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